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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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모음
2021.07.21 10:58
2021.07.21 10:58 -
고운
2021.07.21 12:06
2021.07.21 12:06지인으로부터 언질을 받았으나 미루다가 지나가 버렸네요,
꺠끗하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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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2021.07.21 17:23
2021.07.21 17:23보기 힘든 흰 꿀풀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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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뫼
2021.07.21 21:37
2021.07.21 21:37흰것이라 시선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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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21.07.21 22:05
2021.07.21 22:05흰꿀풀은 처음 보네요.
얘는 독자적인 종명을 가지고 있군요.
귀한 흰꿀풀을 덕분에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