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1.09.16 22:17
잎을 만져보면 소의 혀처럼 까칠거린다 해서 얻은 이름이라죠.
비슷한 꽃이 몇종있어 참 헷갈리네요.
댓글
2021.09.17 09:06
꽃은 본적이있는데 이름은 처음입니다
2021.09.17 09:38
참으로 부족한 저의 꽃지식에 안타깝네요 어디서 본 듯하기도 하고 ㅠㅠ
2021.09.17 12:18
노란 쇠서나물 꽃을 깔끔하게 잘 담아오셨습니다.
꽃이 곱군요.
2021.09.17 16:51
쇠서나물 이름도 신기하네요.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잎을 만져보면 소의 혀처럼 까칠거린다 해서 얻은 이름이라죠.
비슷한 꽃이 몇종있어 참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