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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21:30
싱싱할때 담아서
꽃이 살아움직이는것 같네요.
댓글
2021.09.25 21:55
역시 바위떡풀은 성냥골이죠.
이쁩니다.^^
2021.09.26 08:57
부드럽고 은은한 색감이 아주 좋아요
2021.09.26 14:11
성냥골이 참으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2021.09.27 13:52
성냥골이 잘 표현되었네요
수고하신 멋진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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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할때 담아서
꽃이 살아움직이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