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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09:24
아름답고 참으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동시간대 접속 반갑습니다. ㅎㅎ
댓글
2021.10.02 10:34
뚜껑덩굴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을 머물러봅니다.
2021.10.02 10:37
열매가 익으면 열매의 절반이 쪼개지며 땅으로 떨어지고 윗부분은 뚜껑처럼 남게됨에 얻은 이름이죠.
여름의 끝자락에서 이쁘게 담아 오셨네요.^^
2021.10.03 18:07
반짝이는 별처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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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참으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동시간대 접속 반갑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