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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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21.10.14 18:35
2021.10.14 18:35 -
청솔徐命源
2021.10.15 07:30
2021.10.15 07:30과연 이름을 불러줄수 있으려나 모르 겠네요 ~
멋지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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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강
2021.10.15 10:32
2021.10.15 10:32께묵
담기 힘든 작품
열정 가득한 작품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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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방울
2021.10.15 19:48
2021.10.15 19:48께묵 들에서 만나면 몰라 볼 것 같네요.
고들빼기와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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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2021.10.16 10:23
2021.10.16 10:23생소한 께묵 감사히 공부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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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
2021.10.16 17:52
2021.10.16 17:52고들배기 닮엇내요.
겉모습으로는 영락없는 고들빼기 같은데 말이죠.
고들빼기 보다는 키가 훌쩍 더 크고 습지식물이므로 충분히 구분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