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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비우기~~
2022.01.20 12:49
꽃을 보면서 달콤한 다래 열매를 그려봅니다..
댓글
2022.01.20 19:59
마지막 사진이 맘에듭니다.
싱그러운 오월의숲이 생각납니다.
2022.01.21 10:42
지나는길에 보면 수꽃은 많이 보이는데 암꽃은 드믈더군요
2022.01.21 13:02
열매는 봣어도 꽃은 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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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면서 달콤한 다래 열매를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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