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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9:40
차디찬 눈보다
포근한솜처럼 보입니다.
볼수록 아름다운 설중입니다.
추천~~
댓글
2022.02.20 22:45
아개울님, 반갑습니다.^^
설중복수초를 대작으로 담으셨네요.
애쓰셨습니다.^^ㅊㅊ
2022.02.21 11:47
개복수초
설중에 담으신 작품
멋진 작품에 머물러봅니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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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찬 눈보다
포근한솜처럼 보입니다.
볼수록 아름다운 설중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