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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야생화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느티 2022.02.28 22:17 조회 수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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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극(大戟)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뿌리가 맵고 쓰기 때문에 먹으면 목구멍을 몹시 자극한다"고 하여

    한자로 대극(大戟)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버들옻’

    대극의 잎이 버드나무의 잎처럼 생겼으며 잎을 자르면 옻나무처럼 흰 즙액이 나온다고 하여

    '버들옻'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붉은 대극은 우리나라 강원도 저지대 풀밭과 전라도 지역의 숲 속에서 드물게 자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