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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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뫼
2022.02.27 20:20
2022.02.27 20:20 -
빛모음
2022.02.28 09:30
2022.02.28 09:30솜털이 보송한 노루귀가 참 귀엽습니다.
익숙한 그곳의 꽃마중이 아닐까.
배풍산님!! 자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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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2022.02.28 10:04
2022.02.28 10:04귀여운 노루귀 예쁘게 잘 담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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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2022.02.28 20:46
2022.02.28 20:462번째도 마지막 작품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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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22.02.28 21:49
2022.02.28 21:49야생화의 행렬이 시작되어 기쁩니다.
배풍산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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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2022.02.28 23:02
2022.02.28 23:02날 좋은날 나가셨나 봅니다.
이쁜 노루귀를 많이 보셨네요.^^
두번째 작품이 참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