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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23:47
솜털이 살아 있네요.
솜털은 추위를 견디게 해주는 털옷이자 우의이기도 합니다.
솜털 때문에 물기가 꽃줄기 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거든요.
맨 마지막 작품의 수술 정말 아름다워요.
꽃잎도 수술따라 붉어져갑니다 ㅎㅎ
댓글
2022.03.03 11:19
귀여운 노루귀의 모습이 무척 화사합니다.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2022.03.03 12:57
빛 받은 솜털 쥑요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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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이 살아 있네요.
솜털은 추위를 견디게 해주는 털옷이자 우의이기도 합니다.
솜털 때문에 물기가 꽃줄기 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거든요.
맨 마지막 작품의 수술 정말 아름다워요.
꽃잎도 수술따라 붉어져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