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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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徐命源
2022.03.02 08:28
2022.03.02 08:28 -
베로니카
2022.03.02 11:15
2022.03.02 11:15색감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노루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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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강
2022.03.02 15:17
2022.03.02 15:17노루귀
무척이나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모습
열정 가득한 작품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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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모음
2022.03.03 11:14
2022.03.03 11:14노루귀의 접사가 아름답군요.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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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2022.03.03 12:59
2022.03.03 12:592번 그림 아주 좋습니다
지금도 몸이 안 좋으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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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뫼
2022.03.03 21:02
2022.03.03 21:02노루귀는 덜폈을때가 더 이쁜것 같네요.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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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2022.03.04 00:29
2022.03.04 00:29느티님의 추억에 더불어 행복한 마음으로 젖어봅니다.
건강하게 뵐 날이 머지않기를 소망합니다.
깔끔한 모습을 감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