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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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02.25 22:13
2007.02.25 22:13 -
솔체
2007.02.25 22:13
2007.02.25 22:13가운데는 노루귀가 맞구요.
위,아래는 변산바람꽃입니다. -
느티
2007.02.25 22:13
2007.02.25 22:13노루귀 수술이 저렇게 아름다운 줄 미처 몰랐습니다.
변산바람꽃도 환상입니다
맨 아래의 거미는 늑대거미입니다.
집을 짓지 않고 살아가는 거민데 4월쯤이면 꽁지에 알집을 매달고 다니는 것을 볼수 있답니다. -
민들레
2007.02.25 22:13
2007.02.25 22:13저도 흰노루귀의 수술을 정말 처음으로 자세히 보게 되었네요. 참 신기하네!
그런데 솔체님, 흰색의 꽃 정말 찍기 어렵더군요. 노출이 아주 중요한데
아직 저도 미숙해서 ........ 번번히 나온것 보면 실망하게되네요
맨 아래는 꿩의 바람인가요? 거미인지 참 절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