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날에 만난 얼레지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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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8.03.25 20:53
2008.03.25 20:53얼레지가 나를 유혹하네요^^ -
느티
2008.03.25 20:53
2008.03.25 20:53색감을 어쩜 이렇게 부드럽게 나타낼 수가 있나요?
묘한 얼레지의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하네요. -
솔섬
2008.03.25 20:53
2008.03.25 20:53나의 얼레지와 여로님의 얼레지가 이렇게 다르다니.
내 카메라속 얼레지는 그냥 꾸미기박스 속에서 지내야 합니다.
도무지 여기에 내 놓을 수가 없어요.
혹시라도 '안좋은 사진 거는방.'..이라도 하나 생기면 제 사진이 제일 많이 오를 겁니다.
변산해풍님아....신경좀 써주라. 공부 못하는 학생도 학생이잖아.. -
밤비
2008.03.25 20:53
2008.03.25 20:53새침떼기 아가씨 처럼 지지배배 참새들처럼 -
붉은점
2008.03.25 20:53
2008.03.25 20:53보라빛이 참 이쁘군요 -
으아리
2008.03.25 20:53
2008.03.25 20:53맞아요 솔섬님 어쩜 이렇게 꽃을 표현할 수 있지요
얘들도 사진 찍힐 때 줄서기 하겠어요
어떤 얼레지가 내 줄에 서 줄러나
여로님 뒤엔 얼마나 많은 얼레지가 반기려나 -
금강초롱
2008.03.25 20:53
2008.03.25 20:53여로님앞에서 아가씨들이 맥을 못추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