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구례에서 비맞아가며 손각대로 담은 솜방망이 입니다.
엎드려서 삼각대에 카메라 놓고 담아야 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는데
공들이지 않고 담으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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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8.03.23 19:53
2008.03.23 19:53 -
솔섬
2008.03.23 19:53
2008.03.23 19:53올 봄 야생마님의 부지런한 여행길...보입니다.
렌즈를 통한 야생화 사랑이...다른 여러 사람들을 기쁘게 하네요.
좋은 사진 늘 고맙습니다. -
초원
2008.03.23 19:53
2008.03.23 19:53저 녀석도 벌써 피었군요.
비에 젖은 모습이 약간은 애처럽기도... -
으아리
2008.03.23 19:53
2008.03.23 19:53저도 왠지 슬프게 느껴지네요
이 비가 얘들은 반가울텐데 우리 마음이 쓸쓸한건지
이젠 솜방망이를 기다려 봐야 겠네요 -
여로
2008.03.23 19:53
2008.03.23 19:53비오는날, 손각대로 이정도면 대단합니다. -
느티
2008.03.23 19:53
2008.03.23 19:53손각대는 어떻게 하나요?
삼각대가 없을땐 손각대로 하나보죠?
봄비 맞으며 솜방망이가 웃는것 아닌가... -
금강초롱
2008.03.23 19:53
2008.03.23 19:53고수는 고수군요. 손각대로 이정도니!
빗속에서도 그 지치지 않는 열정.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