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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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8.03.22 23:02
2008.03.22 23:02 -
솔섬
2008.03.22 23:02
2008.03.22 23:02청노루귀밭에 있던 흰노루귀인데..
밤비님이...이것을 모르시다니.
(허긴 길을 그렇게 헤매는것을 보니..우리들이 한 이야기를 여기서 다 할 순 없다) -
붉은점
2008.03.22 23:02
2008.03.22 23:02좀 연하긴 한데 청노루귀 맞는 듯 해요^^
날이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아주 깔끔하고 아름답게 담았군요 -
느티
2008.03.22 23:02
2008.03.22 23:02밤비님 담부터는 내옆에 딱붙어 다니세요 ㅋ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청노루는 청초한 모습으로 해맑게 담았네요.
기분은 꿀꿀했을 것인디 ㅎㅎ
자판기님과 아가씨는 잘 들어가셨남요?
처음보는 야생화에 무척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밤비
2008.03.22 23:02
2008.03.22 23:02네 잘 들어갔습니다. 끈이라도 연결해서 다녀야겠습니다.^^ 모두들 어제의 감흥에 잠 못이뤘을것 같습니다. 청노루귀 밭에선 아연실색(?) 해서 갔으니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금강초롱
2008.03.22 23:02
2008.03.22 23:02고생하셨습니다.
참 우아한 청노루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