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너도바람꽃도 저버리고 씨앗을 맺었네요.
만주바람꽃도 이제 꽃봉오리를 닫고.. 준비를..
오직 꿩의 바람꽃만이 햇살을 기다리며 사월을 맞이합니다
댓글 5
-
느티
2008.03.31 19:44
2008.03.31 19:44 -
솔섬
2008.03.31 19:44
2008.03.31 19:44너도 바람과 얼레지..나는 이렇게 함께 있는 사진이 참 좋은데..
사진이 정말 맑고 깨끗합니다.
민들레님 사진 좋아요!!!!
그런데 너무 들여다 보고 찍지 말고 그냥 대충 눌러요..
내가 눈에 힘주고 볼테니.. -
미솔
2008.03.31 19:44
2008.03.31 19:44즐거운 출사였나봅니다. 사진에 보이네. 나 행복해라고... -
여로
2008.03.31 19:44
2008.03.31 19:44너도바람꽃 피길 기다린게 얼마않되었는데,
벌써 결실을 하는군요. 시간이라는게---참. -
금강초롱
2008.03.31 19:44
2008.03.31 19:44너도바람꽃 결국 못찍었어요.
얼레지와 꿩의바람꽃은 색과 크기는 대조적인데 항상 친구처럼 같이 피더라고요?
위는 너도바람꽃과 만주바람꽃이 짝꿍이고, 아래는 얼레지와 꿩의바람꽃이 짝을 이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