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없어 꽃이 피지도않고, 사진발도 받지않지만,.
그래도 깽깽이를 만난 기념으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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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2008.04.01 22:44
2008.04.01 22:44깽깽이풀 잘보고 갑니다. 깔끔하게 잘담으셨네요.앉아서만 감상하기 죄송해서 잠시 섰습니다. ㅎㅎ -
느티
2008.04.01 22:44
2008.04.01 22:44깽깽이는 아무나 만나주지 않습니다...
귀하신 몸이거든요 ㅎㅎ 참으로 귀해진 깽깽이풀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로님! 바쁘신 중에도 깽깽이가 어른거려 다녀오셨군요.
반가운 깽깽이풀 언제봐도 멋집니다. -
하늘나라
2008.04.01 22:44
2008.04.01 22:44봄꽃을 언넝언넝 만나보고 싶어요^^ -
민들레
2008.04.01 22:44
2008.04.01 22:44깽깽이 다시 보러가고싶다! -
살렘
2008.04.01 22:44
2008.04.01 22:44정말 매력이 넘치는 꽃인데 왜 깽깽이풀인가요?
그림처럼 아름다운 꽃입니다 -
꽃향유
2008.04.01 22:44
2008.04.01 22:44그래도 깽깽이는 이쁩니다...보고싶어집니다.. -
솔섬
2008.04.01 22:44
2008.04.01 22:44도대체 언제쯤..나는 이 깨갱깨갱과 만날 수 있을지
저렇게 곱고 연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깽깽이풀이라고 했을까..
혹시 아무도 없는...밤에는 쟈네들이 소리를 내나..
흠.깨갱깨갱...이런소리를...(별 상상을 다 하는 솔섬 -심심하구만.) -
금강초롱
2008.04.01 22:44
2008.04.01 22:44아무리봐도 질리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