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은 못가고 아쉬운 마음에
근처의 할미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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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04.07 21:04
2008.04.07 21:04 -
자판기
2008.04.07 21:04
2008.04.07 21:04할 말을 잊었습니다....
이제 생각나네요.
멋집니다. 멋져요... -
꽃향유
2008.04.07 21:04
2008.04.07 21:04섬세하고 이쁩니다... -
으아리
2008.04.07 21:04
2008.04.07 21:04할머니가 이렇게 고울수가
총각들도 반하겠어요
넘 이뻐요
동강 할미 분발하셔야겠어요 -
미솔
2008.04.07 21:04
2008.04.07 21:04너무 멋지게 담으셨네요. -
선정아빠
2008.04.07 21:04
2008.04.07 21:04가로구도 사진을 찍다가 구도에 자신이 붙으면 세로구도를 많이 찍는다더군요...
전 감히 시도도 못해본 세로구도의 사진을 이리도 편안하게 찍으시니...
즐감했습니다... -
민들레
2008.04.07 21:04
2008.04.07 21:04첫사진. 무척이나 고혹적인 자태의 할미꽃이네요^^
불안해서 지팡이를 챙겨드려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