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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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
2008.09.03 19:20
2008.09.03 19:20 -
여로
2008.09.03 19:20
2008.09.03 19:20번개후에 두번이나 더 가셨네요?
"사진은 발로 찍는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
진우
2008.09.03 19:20
2008.09.03 19:20역시 수달님 여요 .....넘 멋저요 -
어른아이
2008.09.03 19:20
2008.09.03 19:20그 열정으로 이렇게 자세하게 가시연꽃의 모습을 볼수있네요.
멋진사진 감사~~~~
근데 가시연꽃 속으로 빨려들어 갈 것 같아요...^^* -
금강초롱
2008.09.03 19:20
2008.09.03 19:20도전은 계속됩니다. 그럼요. 그래야지!
참 잘했어요... -
민들레
2008.09.03 19:20
2008.09.03 19:20수달님 덕분에 가시연꽃 속을 정말 자세히 보게 되네요.
참으로 신비한 연이네요. -
수달
2008.09.03 19:20
2008.09.03 19:20자세히보고 격어보면 알고 있는것보다 더 까칠한 연이죠 ㅋㅋㅋ -
느티
2008.09.03 19:20
2008.09.03 19:20대단한 열정이 묻어난 작품입니다.
수달님 감사히 잘 봤습니다.
그날 무지하게 고생하며 작품을 담는 열정을 보았는데 역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