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거르지 않고 담아보는...
자라풀도 담아 보았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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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08.09.23 21:41
2008.09.23 21:41 -
미솔
2008.09.23 21:41
2008.09.23 21:41와! 고마리가 스타가 되었네...
너무 멋져 -
해란초
2008.09.23 21:41
2008.09.23 21:41새로운 버젼의 고마리군요. 볼수 있는 눈과 느낄수 있는 마음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 -
여로
2008.09.23 21:41
2008.09.23 21:41환한 모습의 멋쟁이 고마리입니다. -
자판기
2008.09.23 21:41
2008.09.23 21:41너무 멋져서 절로 한숨이 나오네요.ㅎㅎ -
피조물
2008.09.23 21:41
2008.09.23 21:41오~~~산수님
역시 섬세하게 담으셨습니다. -
민들레
2008.09.23 21:41
2008.09.23 21:41고마리가 마치 작고 앙증맞은 부케같군요.
흔한 꽃을 이렇게 아름다움을 살려 담으시는 내공이 부러워요.
그 기법 배우고 싶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