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뫼님 덕에 멋진 꽃을 보았네요.
성냥개비가 나와야 한다구 해서
초점을 맞추느라 애를 썼는데
초록뫼님은 꽃을 크게 접사해서
확실히 보여주시던데
전 그 생각은 못하고 이렇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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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2008.09.26 12:01
2008.09.26 12:01 -
민들레
2008.09.26 12:01
2008.09.26 12:01작게 담아 여백의 미를 살린 바위떡풀도 참 좋습니다^^
작품으로는 접사보다 여백이 있는 사진이 더 보기도 좋거든요.. -
여로
2008.09.26 12:01
2008.09.26 12:01아랫 그림, 꽃이 내려다보는 하얀 친구는 뭔가요?
꼭 꽃을 쳐다보는 꼬마인형같이 귀여워보입니다.
내 눈에만 그리 보이나? ^^ -
금강초롱
2008.09.26 12:01
2008.09.26 12:01미솔님처럼 곱게 담으셨네요. 확실한 대문자포인트 좋습니다.
바위떡풀은 성냥이 한통은 나와야하는데 ㅎㅎㅎ
大(큰대)자의 꽃잎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