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뭔가 어색하고 많은 부족함을 느낍니다.
차츰 익숙해 지겠죠.
봄맞이를 위해 입춘날 담아온
금년 처음으로 만난 꽃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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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2009.02.06 10:45
2009.02.06 10:45벌써 복수초들이 여기저기서 피는데, 우리동네는 언제나 필려는지? -
민들레
2009.02.06 10:45
2009.02.06 10:45운산님.올해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실 듯..... -
느티
2009.02.06 10:45
2009.02.06 10:45운산님의 복수초는 청순해 보입니다.
맑은 노란색상이 아름다워요. -
여설수
2009.02.06 10:45
2009.02.06 10:45또다른 복수초를 즐감했네요 ~감사 -
홍시
2009.02.06 10:45
2009.02.06 10:45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