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문턱을 살며시 즈려 밟고 왔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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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2009.02.05 08:48
2009.02.05 08:48 -
민들레
2009.02.05 08:48
2009.02.05 08:48와 아~~
운산님도 700으로 기변하셨네요.
얼마나 그간 마음이 들뜨셨을까요.
칠백이로 노루 잡으러 가고파서요..
넘 부럽당^^ -
수달
2009.02.05 08:48
2009.02.05 08:48역쉬 700이 대단해요 -
진우
2009.02.05 08:48
2009.02.05 08:48형님 제것은 요상하게 나왔어요 ㅎㅎㅎ -
으아리
2009.02.05 08:48
2009.02.05 08:48이젠 사진만 보아도 식물들의 가문을 다 알 수 있나보네요
들꽃맞이 가족들 무십다 -
느티
2009.02.05 08:48
2009.02.05 08:48운산님 기변 축하드립니다.
멋진작품 많이 담으시고 행복하세요.
노루귀의 아름다운 솜털과 가녀리면서도 추위와 맞서 이겨내는 모습을 잘 표현하셨네요. -
홍시
2009.02.05 08:48
2009.02.05 08:48아무리봐도 노루귀는 봐도 봐도 이뻐요?~~~
맨 위의 모델은 초록뫼님이 지난주에 담으셨던 녀석같은데...
일주일만에 활짝 피었군요...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