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광대만 만났읍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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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고무신
2009.02.08 21:31
2009.02.08 21:31 -
진우
2009.02.08 21:31
2009.02.08 21:31이 식물이 코딱디 풀 이라고 하는 식물 아닌지요 ...? 저희집 근처 뚝방에 많거든요 -
느티
2009.02.08 21:31
2009.02.08 21:31울동네에서는 광대나물을 깐밥나물이라고 하고, 점나도나물을 코딱지나물로 부릅니다.
그리고 벼룩나물은 벌금자리로...
제 생각으로는 광대나물이 솥에 누릉지처럼 이른봄에 검으죽죽한게 넓게 퍼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깐밥으로 지었을것 같고요,
점나도나물을 이른봄에 보면 뭉처진듯한 모습이 아망스러운 코딱지... 그냥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
여로
2009.02.08 21:31
2009.02.08 21:31저도 코딱지나물로 알고있는데,
왜 코딱지나물이라하는지는 모르겠더군요. -
나무꾼
2009.02.08 21:31
2009.02.08 21:31낼 자세히 봐야지... 이쪽에도 피었나 .... -
민들레
2009.02.08 21:31
2009.02.08 21:31광대나물 색감이 너무 고와서
마음이 울렁거리네요^^
너무 예쁘게 담으셨어요.. -
수달
2009.02.08 21:31
2009.02.08 21:31광대나물도 피었군요 -
금강초롱
2009.02.08 21:31
2009.02.08 21:31색감이 참 좋은 꽃이
여로님을 만나 더 이쁜색감으로... -
느티
2009.02.08 21:31
2009.02.08 21:31여로님은 분홍빛의 특이한 광대나물꽃을 좋아하시지요?
해마다 광대나물을 찍으면서도 새로운 행복을 맛보시더군요.
언제나 늘 새롭게 다가오는 야생화가 있어 저도 행복하답니다 호호호 -
하늘나라
2009.02.08 21:31
2009.02.08 21:31와~~ 봄꽃 소식에 마음이 설렙니다... -
홍시
2009.02.08 21:31
2009.02.08 21:31색감 좋습니다.~~~
조잘조잘 봄소식을 전해주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