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만 올렸더니 노루귀가 시샘을 해서리...ㅋ..ㅋ
유난히도 고운 노루귀가 여러사람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었지요^^.
솜털을 담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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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2009.02.15 17:18
2009.02.15 17:1860마도 좋은데요 -
원님
2009.02.15 17:18
2009.02.15 17:18깔끔하고 청결하게 담은 수달님의 정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GOOD !!!!!!!!!!!!!!!!!!!!!!!!!! -
山水
2009.02.15 17:18
2009.02.15 17:18편안하고 멋지게 담으셨네요 -
민들레
2009.02.15 17:18
2009.02.15 17:1860마 ..산수님덕분입니다.
감사드려요^^ -
여로
2009.02.15 17:18
2009.02.15 17:18아주 멋지게 담아내시는군요. -
다람쥐
2009.02.15 17:18
2009.02.15 17:18너무 예뻐요~~~
어제 많이 행복하셨을듯...
쥑이는데요...
넘 좋아요... -
솔섬
2009.02.15 17:18
2009.02.15 17:18해마다 봄이 오면 우린 노루귀를 보러가요
변산바람꽃을 지나 돌틈에 기대어 핀 노루귀의 보송보송한 털을
사진에 담아요...그렇게 봄맞이를 한답니다.
그리고 그리워하죠
눈쌓인 복수초와 청노루귀를.. -
어른아이
2009.02.15 17:18
2009.02.15 17:18분홍 노루귀 색감이 넘 이쁨니다.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
느티
2009.02.15 17:18
2009.02.15 17:18정감있게 특징을 살리셨습니다.
멋진모습 즐감~~ -
홍시
2009.02.15 17:18
2009.02.15 17:18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