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만난 복수초입니다.
시간이 늦어져 빛이 없어 아쉬웠어요.
아마도 정모날 날만 좋으면 복수초가 엄청 만개할텐데...
어떨지모르겠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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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2009.02.19 22:16
2009.02.19 22:16눈이 오는군요 이밤 어찌 보내야야할지 맴이 설래요 ㅎㅎㅎ -
다람쥐
2009.02.19 22:16
2009.02.19 22:16복수초의 납작한 수술...
예술입니다요...
어제 오후에 찍으러가신건가봐요??
같이 갔음 좋았을걸을.... -
홍시
2009.02.19 22:16
2009.02.19 22:16이쁘요?~~~ -
원님
2009.02.19 22:16
2009.02.19 22:16복수초가 많이 올라오는 걸 보면 금년엔 들꽃맞이 행운이 가득할 것만 같은 예감입니다.
첨엔 복수초가 으시시한 꽃으로 여겼는데 그게 아닐걸 알고는 매우 사랑한답니다.
멋지고 밝게 담아 주셨습니다.
깊이 감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