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솜털을 벗어나고 있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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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2009.02.22 09:30
2009.02.22 09:30봄을 보는듯합니다... -
수달
2009.02.22 09:30
2009.02.22 09:30정말 섬새하게 담으셨군요 보케까지 만드시고 즐감 합니다 -
원님
2009.02.22 09:30
2009.02.22 09:30물이 오르고 있구려.........
여로님의 관심과 집중에 찬사를 드립니다.
무엇이든 어렸을 때가 귀엽고 예뻐요.
good !!!!!!!!!!!!! -
진우
2009.02.22 09:30
2009.02.22 09:30아아 이거이 숫놈이라고 햇지.... -
어른아이
2009.02.22 09:30
2009.02.22 09:30솜털속의 또 다른 세상이 있는 듯 아주 이쁘네요... -
느티
2009.02.22 09:30
2009.02.22 09:30따스해집니다. -
홍시
2009.02.22 09:30
2009.02.22 09:30뽀송 뽀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