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설중복수초 모델이였는데...
눈이 녹아버리는 바람에, 하얀 날개솜옷 대신에 원래의 낙엽옷으로 돌아갔어요.
비가 눈을 녹여주니, 이렇게 키가 커버렸네요 ㅎ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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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
2009.02.23 23:19
2009.02.23 23:19 -
진우
2009.02.23 23:19
2009.02.23 23:19지난번 그곳인가 보군요 ㅎㅎㅎ -
홍시
2009.02.23 23:19
2009.02.23 23:19멋지게 담으셨네요?~~ -
어른아이
2009.02.23 23:19
2009.02.23 23:19몇일사이에 쑥 자라버렸네요..
낙엽옷도 멋진데요...ㅋ -
하늘나라
2009.02.23 23:19
2009.02.23 23:19전번 사진 강좌때 꽃술을 저리 표현하는걸 그리도 질문하시더니
교육받은 효과가 짱이신데요 느티님 ㅎㅎ -
으아리
2009.02.23 23:19
2009.02.23 23:19영재이군요
방학때 영재교육을 내가 받았는데
근데 왜 올해는 자꾸자꾸 꽃구경이 비껴나가는걸까요? -
민들레
2009.02.23 23:19
2009.02.23 23:19혼자같군요. 늦은 오후에....
아뭏든 겁도 없단말이야~~ -
수달
2009.02.23 23:19
2009.02.23 23:19복수초 깊이 들여다보니 재미 있네요 -
여설수
2009.02.23 23:19
2009.02.23 23:19드뎌~멋진 사진을 찰칵~
느티님은 겁도 없어요~
어디든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가실거구만요~ㅎ -
남뜰
2009.02.23 23:19
2009.02.23 23:19쑥 자라버렸네요.
금년엔 아직도 활짝 핀 복수초를 못만났는데요. ^^
꽃술이 한웅큼 입니다.
눈이 없는데로 또한 감상의 묘가 있답니다.
잘 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