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골에도 꽃다지가 피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봄은 봄인가 봅니다.
팔랑개비를 닮은 복수초는 덤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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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9.03.08 21:33
2009.03.08 21:33 -
한쪼리
2009.03.08 21:33
2009.03.08 21:33올해의 꽃다지는 이렇게 여기서 만나네요~ -
금강초롱
2009.03.08 21:33
2009.03.08 21:33꽃다지의 접사가 훌륭합니다.
꽃다지꽃의 모습이 잘 담겨있네요. -
솔나리
2009.03.08 21:33
2009.03.08 21:33노오란 꽃다지 참 이쁘게 잘 담아졌네요.
여기저기서 봄이 오는 소리가 신명나게 들려오는 것 같네요. -
원님
2009.03.08 21:33
2009.03.08 21:33야생의 신비는 참 좋은기여 ~~~~~~
잘 담았답니다. -
홍시
2009.03.08 21:33
2009.03.08 21:33멋지고 화사한 노란 색감이네요?~~~
자연과 벗하며 그리 사시는 모습이 늘 경이로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