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두 송이 꽃망울을 터뜨리더니 오늘은 제법 많은 꽃이 피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볼품없는 꽃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색감과 꽃 모양이 썩 마음에 듭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 일찍 꽃을 피웠고 며칠 후면 절정을 이룰 것 같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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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
2009.04.12 20:33
2009.04.12 20:33 -
원님
2009.04.12 20:33
2009.04.12 20:33당개지치 !!
한수 배워 갑니다. -
여로
2009.04.12 20:33
2009.04.12 20:33금주중에야 될텐데---, 시간이 날런지 모르겠군요. -
진우
2009.04.12 20:33
2009.04.12 20:33첨보는 꽃입니다
저도 한번 담아 보고 싶군요 -
민들레
2009.04.12 20:33
2009.04.12 20:33저도 한번도 못담은 꽃이네요.
지치과식물인가요?
당개지치. 이름도 참 특이합니다. -
초원
2009.04.12 20:33
2009.04.12 20:33처음보는 꽃인데 상당히 이쁘게 생겼네요.^^ -
미솔
2009.04.12 20:33
2009.04.12 20:33찍어보고 싶은 당개지치... 너를 만나 좋구나. -
홍시
2009.04.12 20:33
2009.04.12 20:33보고픈 녀석이네요?
멋진 구도로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