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일요일 오후
연녹의 빛이 은은하게 유혹하는 빛을 따라
이동하는 발길이 즐거워하며
자연의 장엄한 변화의 힘을 느끼었다.
행복한 산길에서 만나 야생화가
저마다의 미소로 색의 화려한 유혹을
카에 담아 보았다.
댓글 7
-
雲山
2009.04.26 18:34
2009.04.26 18:34 -
맑은영혼/마용주
2009.04.26 18:34
2009.04.26 18:34각시붓꽃이 한모델 합니다.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진우
2009.04.26 18:34
2009.04.26 18:34붓꽃은 어찌 담아야 하는지 어렵 더군요 -
원님
2009.04.26 18:34
2009.04.26 18:34산에는 각시붓꽃이 어쩐지 한촉만이 있던데 향기로운이님이 찾은 건 한폭입니다.
아름다운 모습 잘 담았어요.... -
홍시
2009.04.26 18:34
2009.04.26 18:34우중 출사에 멋진 3종 셋트 즐감합니다. -
다람쥐
2009.04.26 18:34
2009.04.26 18:34모여있는 각시붓꽃도 멎지구.....
연분홍의 철쭉도 근사하구.......
다정한 두송이 제비꽃도 우아하니 이쁘네요...
즐감........ -
하늘나라
2009.04.26 18:34
2009.04.26 18:34사진이 참 좋습니다 향기님^^
그 열정 정말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