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속이 너무 않좋아서 몇번이고 주저앉고싶을때가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좋은꽃 많이보아 너무 행복했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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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
2009.04.29 09:34
2009.04.29 09:34금년에 아직 피나물을 만나 보지 못했는데 한번 찾아 가 봐야할 것 같습니다. -
민들레
2009.04.29 09:34
2009.04.29 09:34그러셨구나...참깨동네님이 불편하신 줄도 모르고...
행복한 날이었다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
하늘나라
2009.04.29 09:34
2009.04.29 09:34그날 날씨가 추워서 아침 드신게 안좋으셨죠
더 세세히 신경을 써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내색하지 않으시고 같이 동참해 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꽃도 너무 좋습니다 ㅎㅎ -
맑은영혼/마용주
2009.04.29 09:34
2009.04.29 09:34노란 색감의 표현이 완벽하십니다. -
홍시
2009.04.29 09:34
2009.04.29 09:34노오란 색감이 곱네요? -
원님
2009.04.29 09:34
2009.04.29 09:34괭장히 고통이 많았었습니다....
아마 꽃이 주는 활력소가 약이었나 봅니다.
전 꽃만 보면 아파도 금방 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