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뺑이라고도 하는데
개보리뺑이는 맞는 말 같아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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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
2009.04.30 11:45
2009.04.30 11:45뽀리뱅이 하이팅 입니다.... -
맑은영혼/마용주
2009.04.30 11:45
2009.04.30 11:45이름도 이쁜 뽀리뱅이~~ 아름다워요 -
민들레
2009.04.30 11:45
2009.04.30 11:45노란 작은 꽃이 다닥 다닥...뽀리뱅이. -
느티
2009.04.30 11:45
2009.04.30 11:45뽀리뱅이는 식물체에 털이 많아 나물로 먹으면 맛이 없습니다.
그러나 개보리뱅이는 옛날에 보리밭에 많이 있었던 나물입니다.
친정어머니와 같이 개보리뱅이를 한바구니 뜯어다가 삶은 다음 고추장과 된장으로 무치면 얼마나 맛있었는지 모릅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군침이 도네요 ㅋㅋ
화봉님 덕분에 돌아가신 친정어머님과의 추억 여행을 했습니다 감사 ^^* -
청정선인
2009.04.30 11:45
2009.04.30 11:45뽀리뱅이~
이름도 재미잇어요~
많은 것 배웁니다~~ -
홍시
2009.04.30 11:45
2009.04.30 11:45꽃도 많이 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