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만 풀밭에서
요리조리 돌려앉으며 담았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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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05.05 08:51
2007.05.05 08:51 -
솔섬
2007.05.05 08:51
2007.05.05 08:51개불알 풀..꽃이 이번 봄에 눈에 속쏙 들어 옵니다..예쁘게도 보이고요
별꽃도 분명하게 알고 나니..주변에서 많이 보이고요.
이런 작은 주변에서 늘 볼수잇는 꽃 이름을 알아가기가 처음엔 정말로 어려웠어요.
이젠 조금 구별이 되니..마음도 편합니다. -
느티
2007.05.05 08:51
2007.05.05 08:51작은꽃을 이렇게 예쁘게 담으셨네요
선개불알풀은 실물로는 잘 뵈지도 안는데...
여로님은 마음씨가 고와서 잘 보이는가 봐요 ^^ -
금강초롱
2007.05.05 08:51
2007.05.05 08:51정말 여로님 작품은 너무 깨끗해! -
미솔
2007.05.05 08:51
2007.05.05 08:51아이고 힘들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힘든만큼 멋지네요
벼룩나물 너무 예쁘게 담았네요. 여로님. 은방울보러 오늘 갑니다.
시간되시면 오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