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잘 것 없는 발밑의 풀이 그 나름대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잇었던 것을 왜 진작 몰랐을까요..... ?????
하나 하나를 바로 보고 뜯어 보면 신비함이 잇습니다.
댓글 5
-
민들레
2009.05.04 19:57
2009.05.04 19:57꽃마리의 특성이 아주 잘 나타났네요^^ -
청정선인
2009.05.04 19:57
2009.05.04 19:57눈이 부시네요~ -
맑은영혼/마용주
2009.05.04 19:57
2009.05.04 19:57눈부시도록 아름답고 톡톡 튀네요. -
홍시
2009.05.04 19:57
2009.05.04 19:57멋진 색감으로 표현하셨네요? -
으아리
2009.05.04 19:57
2009.05.04 19:57정말 굿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는 꽃마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