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바위틈속에 살아가는 멋진 녀석이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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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09.05.08 12:39
2009.05.08 12:39 -
홍시
2009.05.08 12:39
2009.05.08 12:39감사합니다. -
민들레
2009.05.08 12:39
2009.05.08 12:39와아...바위틈이라고요.대단하네요. -
홍시
2009.05.08 12:39
2009.05.08 12:39제가 찜해 놓아죠? -
여로
2009.05.08 12:39
2009.05.08 12:39숨어있는 아이를 어떻게 찾아내셨는지?? -
홍시
2009.05.08 12:39
2009.05.08 12:39딱 걸렸지요? -
수달
2009.05.08 12:39
2009.05.08 12:39형님은 하여튼 눈도 조아요. 작은 눈으로 잘도 찾아내.. -
홍시
2009.05.08 12:39
2009.05.08 12:39긍게요?~잉 -
논두렁산적
2009.05.08 12:39
2009.05.08 12:39어릴적 우리동네에서는 호랑이발톱이라 불러는데요....
지금 찿을수가 없네요.... -
홍시
2009.05.08 12:39
2009.05.08 12:39아 그래요? -
원님
2009.05.08 12:39
2009.05.08 12:39바위솔은 9월에 흰색의 꽃이 줄기 끝에서 길게 수상꽃 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에는 꽃자루가 없으며,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5장이다.
다년생초이지만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면 말라 죽는다.........................^^^^^^^^^
식물의 모성애를 보여 준다...
묘한 곳에서 자라는 모습이~!! 신비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