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지요.
꽃은 높이 매달렸지요.
고개는 아프지요.
힘든 피사체였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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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2009.05.14 11:01
2009.05.14 11:01 -
山水
2009.05.14 11:01
2009.05.14 11:01그 심정 알만합니다 -
맑은영혼/마용주
2009.05.14 11:01
2009.05.14 11:01고생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들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
피조물
2009.05.14 11:01
2009.05.14 11:01ㅎㅎㅎ
모든게 고생이죠 -
여로
2009.05.14 11:01
2009.05.14 11:01덕택에 편하게 구경하네요. 고맙습니다. -
민들레
2009.05.14 11:01
2009.05.14 11:01참 싱그럽고 깔끔합니다.
때죽나무도 곧 피겠네요.
쪽동백은 잎이 크고 꽃이 조르르 일렬로 달리지요^^ -
홍시
2009.05.14 11:01
2009.05.14 11:01순백이 멋집니다. -
원님
2009.05.14 11:01
2009.05.14 11:01쪽동백 !!!!
아름다운 꽃이다......
수고 하셨습니다.
너무나 옹기종기
구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