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오랫만에 포스팅 합니다.
비가 올듯 말듯 찌뿌등한 하늘 아래.....
학교 울타리 너머 피어 있는 인동꽃을 이제야 발견하고....
쉬는 시간 살짝 담아 왔습니다.
사실 컴퓨터 바탕화면 달력 만들려고 담았습니다......
매달 바탕화면 만들어 메신저로 스펨처럼 뿌리는데....
6월은 뭐가 그리 바쁜지 오늘에야 만들었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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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2009.06.09 14:31
2009.06.09 14:31 -
여설수
2009.06.09 14:31
2009.06.09 14:31여러색이 어우러진 인동덩굴....지금한창 피더라구요~ -
퀸정
2009.06.09 14:31
2009.06.09 14:31인동덩굴...한 나무에서 다른 색깔의 꽃을 피우는걸 보면
참 신기해요.
사진이 멋지네요~~ -
민들레
2009.06.09 14:31
2009.06.09 14:31한쪼리님, 얼굴 잊어버리겠습니다~
멋진 바탕화면 저도 사용해도 되겠지요^^ -
여로
2009.06.09 14:31
2009.06.09 14:31멋진 모습입니다. -
솔나리
2009.06.09 14:31
2009.06.09 14:31와우, 정말 멋진 인동덩굴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녀석을 보기좋게 담을 수 있을까 늘 고민이었는데,
제대로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깨끗하니 넘 예뻐요. -
맑은영혼/마용주
2009.06.09 14:31
2009.06.09 14:31고운 모습의 인동덩굴입니다..
멋져요 -
청솔
2009.06.09 14:31
2009.06.09 14:31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홍시
2009.06.09 14:31
2009.06.09 14:31캬 아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
청정선인
2009.06.09 14:31
2009.06.09 14:31멋지네요~ -
논두렁산적
2009.06.09 14:31
2009.06.09 14:31깔끔한게 넘 이쁘네요...
가까운곳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것 같긴 해요
참 곱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