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있게 들어가서 담기는 하였는데 맨 마지막 으아리님이 누운 풀을 일으켜 세운다고 들어 가셨을 무렵
관리사무소 직원 도달하여 들어가면 오십만원 벌금 입니다......라고 할 때, 사실 겁은 먹었지요......
트집을 잡는다면 어찌해야지라는 생각이 문뜩 떠오르드라고요.....^^^^^^
그러나 고마우신 지리산 관리사무소 직원님 ..............
어렵게 담은 복주머니란을 제일 많이 담은 님은 홍시님 !!!!
좋은 작품 건지셨는지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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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2009.06.11 12:55
2009.06.11 12:55 -
퀸정
2009.06.11 12:55
2009.06.11 12:55다들 마음 졸이셨겠어요.^^ -
여로
2009.06.11 12:55
2009.06.11 12:55들어가지마세요.
전 아주 혼쭐이 난 경험이 있어서---. -
다람쥐
2009.06.11 12:55
2009.06.11 12:55꽃중의 꽃이라니..
저도 꼭 함 만나보고시포요~~ㅠㅠ -
맑은영혼/마용주
2009.06.11 12:55
2009.06.11 12:55복받으셨네요~@! -
홍시
2009.06.11 12:55
2009.06.11 12:55복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
논두렁산적
2009.06.11 12:55
2009.06.11 12:55그 복 저도좀 나누워 주세요...
다들 어찌나 기뻐들 하시며 담으시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