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꿀풀도 하나씩 져가고 있더군요.
지난 번 한창일 때 찍어놓고
이제야 올려봅니다.
너무 흔하기에 자주 담지 못했던 꿀풀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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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선인
2009.06.16 12:59
2009.06.16 12:59어렸을적 시골에서 꽃잎따서 빨아먹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
퀸정
2009.06.16 12:59
2009.06.16 12:59흔하지만 솔나리님이 담으시니 흔하지 않게된 꽃.
잘 보고 갑니다.^^ -
진우
2009.06.16 12:59
2009.06.16 12:59요즘 항암 효과가 입증되어 강원도쪽에서 밭재가 한창이더군요 하고초 ... -
민들레
2009.06.16 12:59
2009.06.16 12:59꿀풀. 정다운 이름입니다. 보랏빛도 마음에 들고요. -
논두렁산적
2009.06.16 12:59
2009.06.16 12:59흔하디흔한 꽃을 애술로 승화시켜주셔네요.... -
하늘나라
2009.06.16 12:59
2009.06.16 12:59학교근처에 좋은곳이 있나봐요 솔나리님 ㅎㅎ -
홍시
2009.06.16 12:59
2009.06.16 12:59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