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감자난을 찾아
험한 계곡을 타고 오르다,
감자난은 못보고
외롭게 홀로 서있는 이 녀석을 만났습니다.
두루미꽃은 덤입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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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정
2009.06.09 21:41
2009.06.09 21:41 -
청솔
2009.06.09 21:41
2009.06.09 21:41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하늘나라
2009.06.09 21:41
2009.06.09 21:41너무하시네요 ㅎㅎ
혼자만 재들을 보시고 말씀도 안해주시고~~~
그래도 이쁘니 참아야 겟죠^^ -
홍시
2009.06.09 21:41
2009.06.09 21:41그래도 두녀석을 만나셨네요? -
논두렁산적
2009.06.09 21:41
2009.06.09 21:41솔나리 님도 벌금내세요...
두루미도 보셔으니..
근데 우린 왜 보지 몿해을까요??? -
맑은영혼/마용주
2009.06.09 21:41
2009.06.09 21:41순백의 아름다움이 넘쳐요 -
여로
2009.06.09 21:41
2009.06.09 21:41부수입이 짭잘한데요?
덤인 두루미의 접사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