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이 아닌 "고삼"이랍니다.
"도둑놈의지팡이"란 다른이름도 있다네요.
생김새도 왠지 낯설고, 이름도 참 별난 녀석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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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9.06.16 19:00
2009.06.16 19:00 -
논두렁산적
2009.06.16 19:00
2009.06.16 19:00수면과 어울리는 고삼..
우리동네 같아요... -
진우
2009.06.16 19:00
2009.06.16 19:00약초 공부할때 고삼도 약초라고 열심히
배우던 나무 입니다
여기서 다시 보는군요 -
하늘나라
2009.06.16 19:00
2009.06.16 19:00참 멋드러진 모습인데요~~ -
솔나리
2009.06.16 19:00
2009.06.16 19:00고삼이 마치 공룡이나 기린의 목처럼 길게....
멋지네요. -
청정선인
2009.06.16 19:00
2009.06.16 19:00고삼이 이케 생겼군요~
그럼 재수생과 중삼은 어케 생겼을까요?~ㅎㅎ -
퀸정
2009.06.16 19:00
2009.06.16 19:00산삼 친구면 좋은데...^^ -
홍시
2009.06.16 19:00
2009.06.16 19:00우아한 고삼이네요?
도둑놈의 선글라스말고 지팡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