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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22:04
소복소복 소리도 없이 내리는 눈을 맞아본지가 언제인지...
포근한 느낌마져 듭니다.^^
댓글
2021.02.15 16:31
이제는 눈길을 나가기도 싫으니 ~~
나이가 들어버린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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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소복 소리도 없이 내리는 눈을 맞아본지가 언제인지...
포근한 느낌마져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