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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벗피는 시기를 살짝노치는 바람에
홍매가 거의끝물이 되였여요
2020.04.17 15:33
홍매는 시들어 가는데도 아름다운 매화입니다.
댓글
2020.04.17 18:19
화엄매는 '호남5매'중 맨 막내죠.
선암사의 선암매
백양사의 고불매
담양 지실마을 계당매
전남대 교정 대명매
그리고 화엄사의 화엄매죠.
전에 소록도의 수양매가 그 자리에 있었는데 태풍에 쓰러진 후
화엄매가 자리를 메꾸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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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는 시들어 가는데도 아름다운 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