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뭔지 요즘 마음도 몸도 너무 바쁨니다
모처럼 들어와도 니플하나 달고 나갈 마음에 여유가 없습니다
언제나 나두 느굿하게 온라인 활동이나마 할수있는 시간이 생길지
여러분들의 걸작들을 그냥 눈으로 보고갈수 있음도 감사해야할 따름이네요
회원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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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2008.03.31 21:52
2008.03.31 21:52화려함에 극치네요. -
꽃향유
2008.03.31 21:52
2008.03.31 21:52붉은단풍이 아니라..붉은 불꽃처럼 보이네요..기와 담장은 왜이렇게 친근감으로 와 닿는지??... -
자판기
2008.03.31 21:52
2008.03.31 21:52붉은점님 닉네임이 생각납니다.ㅎㅎ -
솔섬
2008.03.31 21:52
2008.03.31 21:52붉은 노을처럼..진하다.진하다.
나도 저속으로 들어가면..다른 세상에 가게되는 걸까..
확..들어가 버릴까.. -
자판기
2008.03.31 21:52
2008.03.31 21:52예!! 들어 가시죠...ㅎㅎ -
하늘나라
2008.03.31 21:52
2008.03.31 21:52쌩콩님 사진인줄 알았네요 ㅎㅎ
저도 저렇게 붉은 물 들었을때 보고 싶어요^^ -
느티
2008.03.31 21:52
2008.03.31 21:52저도 생콩님 사진일거라 짐작했었답니다ㅋㅋ
화려한 단풍은 생콩님의 버젼이 돼버린것 같죠?
도광님 바쁠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사모님 심기도 잘 살피셔야 할겁니다. -
김주연
2008.03.31 21:52
2008.03.31 21:52가을의 절정을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