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녘
홀로 앉아
강이 바다를 만나는 곳에서
강이 소리내어 우는 소리를 듣습니다
늘 꿈꾸던 바다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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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2008.03.30 20:46
2008.03.30 20:46황금빛이........강과 바다의 만남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
자판기
2008.03.30 20:46
2008.03.30 20:46잘 찍으시는 분의 사진은 확실히 틀려요. 보기 좋아요 새,배 등... 밋밋하지가 않고 멋진 작품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느티
2008.03.30 20:46
2008.03.30 20:46붉은점님은 혹시 요술쟁이신가 ㅎㅎ 기막혀서요... -
하늘나라
2008.03.30 20:46
2008.03.30 20:46정말 정말 좋습니다.
Goooooooooooooooo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