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같은
아련한 향수가 느껴지는 집앞에 서서
그 정경을 오래동안 지켜보며
등뒤로 따스한 봄날을 느껴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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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2008.03.28 21:29
2008.03.28 21:29산수유가 피는 마을이라..........술익는 마을처럼 정겹습니다.. -
느티
2008.03.28 21:29
2008.03.28 21:29와우 ~ 넘 좋은 풍경입니다.
푸른 보리밭까지 있어서... 즐감~~감사 ^^ -
자판기
2008.03.28 21:29
2008.03.28 21:29평화롭네요..사진만 감상해도 행복해지네요.. -
솔섬
2008.03.28 21:29
2008.03.28 21:29저 집 문을 열고 들어가면....누군가 반겨주며 그냥 차려주는 밥상에서도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올라와 있을 것 같네요
왠지..나에게는 맜있는 음식이 나올 것 같은 그런 집입니다. -
하늘나라
2008.03.28 21:29
2008.03.28 21:29오늘 저 햇볕이 필요해요 ㅎㅎ -
김주연
2008.03.28 21:29
2008.03.28 21:29한편의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