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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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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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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10:42왜 정모에 오지 못하고 모악산에를 가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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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10:42아이가 퇴원하니까 이번에는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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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04.21 10:42
2008.04.21 10:42지음님이 아니시고 아이였어요?
부인까지... 지음님 간병에 병나실까 걱정됩니다.
그런데 모악산의 벗꽃은 화사하기만 합니다.
가정의 행복은 건강이지요 쾌유을 빕니다. -
2008.04.21 10:42사월이 이제는 제일 좋은 달이 되었어요.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고 했는데 이젠 5월이 너무 더워졌어요. -
2008.04.21 10:42이렇게 봄은 우리곁에 한동안 머물다 가는군요..
이렇게 이쁜데
정말 가까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