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을 한 곳에서 살았는데 집근처에 이렇게 아름다운 비경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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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08.03.03 21:09
2008.03.03 21:09오랜만에 건지산에 가셨군요. 그러네요. 항상 먼곳만 바라보는 동경때문이겠죠? -
느티
2008.03.03 21:09
2008.03.03 21:09집근처라니... 이렇게 멋진곳에서 사신단 말이야...
신년카드에 등장하는 풍경이네요.
기차가 흰가루를 날리며 달리는 모습에서 한참 머물렀다 갑니다. -
민들레
2008.03.03 21:09
2008.03.03 21:09정겨운 설경이네요. 특히나 기차풍경. 마음이 울립니다 -
하늘나라
2008.03.03 21:09
2008.03.03 21:09구람 우리 집 근처도 된다는 말씀인디
나는 머하고 산데요 ㅋㅋ -
김주연
2008.03.03 21:09
2008.03.03 21:09정말 멋진 겨울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