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단계는 용량이 너무 커서 올라가지 않습니다.

1번은 별꽃아제비입니다 .
2번은 큰수리취이고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느티님이 수리취로 5월단오에 떡해먹는다 했지요.
그리고 어제 수리취로 이름 정하신 그 분 생각나시지요(술이취인가?)

그분 정말 재미있고 좋은 시간 지내것 같아요. 앞으론 줄여서 일괄 편집하도록 하게습니다. 바로 올리다 보니 ~~~죄송

기정님도 사진 잘찍으시넹. 그렇지만 물어보실땐 잎과 함께 식물전체를 찍어주삼!

밑에 수리취 사진 뒷 배경으로 아롱아롱 맺혀 있는 것이 전문용어로 [보케]라 합니다.
사진가 중에는 저 보케를 표현 잘 하시는 분도 계시고
보케를 잘 만들어 주는 렌즈도 있습니다.
보케를 염두에 두고 찍으셨다면 기정님은 이미 전문가 입니다.^^